IPO ANALYSIS

이에스티 공모주 경쟁률 630.1:1·확약 0.24%, 청약할까?

이에스티 공모주의 확정 공모가 12,400원과 10월 22일~10월 23일 청약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기관 경쟁률 630.1:1, 확약 0.24%, 추정 유통물량 63.2%를 함께 보고 증거금과 상장일 매도 계획을 점검합니다.

공모주 청약 분석기준일 2026-10-21
한 줄 요약

2026-10-21 기준, 이에스티 공모주는 확정 공모가 12,400원으로 희망밴드 상단이며, 10월 22일~10월 23일 대신증권에서 일반 청약을 받습니다. 환불일은 10월 27일, 상장일은 11월 4일입니다. 기관 경쟁률 630.1:1에 비해 의무보유확약은 0.24%로 낮고 상장 직후 유통물량은 63.2%로 추정돼,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판단할 구간입니다. 파킹픽 점검은 B등급(3/11점)이며, 등급은 조건 충족 개수로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공모 상세에 공개된 값만 그대로 옮겼습니다. 비어 있는 항목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공모가12,400원 (확정)코스닥 ·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일반 청약10월 22일~10월 23일주관사 대신증권
공모 규모273억원총 공모주식수 2,200,000주
환불일·상장일10월 27일 환불상장 11월 4일
파킹픽 점검B등급 (3/11점)신중 · 조건 충족도이며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3/11점(B등급)으로 충족 항목과 미달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입니다.

4대 조건 점검 — 기관 경쟁률·확약·유통물량·공모가 위치

공모주를 볼 때 널리 쓰이는 네 가지 조건입니다. 각 항목의 기준선과 현재 값을 함께 적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630.1:1기준선은 넘었지만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관 의무보유확약0.24%의무보유확약이 20% 미만이라 상장 직후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물량(추정)63.2%유통 가능 물량이 50%를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확정공모가 위치희망밴드 상단기관 수요가 강해 공모가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에서 정해졌습니다.

기준선: 기관경쟁률 500·1,000·1,500대 1, 의무보유확약 20·40·60%, 추정 유통물량 50·35·25% 이하, 공모가 희망밴드 중간·상단.

이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

숫자만 보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공모 상세에 적힌 사업과 실적을 먼저 읽어 두면 위험 항목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에스티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업종입니다. 대표는 김영곤이며 최대주주는 그린파워로, 공모 전 지분은 43.7%입니다.

가장 최근 사업연도 매출은 354억원, 순이익은 19.5억원입니다. 이익이 난다는 사실과 공모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는 나눠 봤습니다. 여기서는 미래 실적 전망 대신 최근 사업연도의 순이익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자본금÷액면가에 신주 물량을 더한 추정 공모 후 주식 수는 13,848,000주입니다. 확정공모가를 적용한 추정 시가총액은 약 1,717억원, 최근 순이익 기준 추정 PER은 87.9배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내고 있더라도, 그 이익에 비해 얼마의 가격을 지불하는지는 별도로 따져볼 부분입니다.

우선주·전환권이 있으면 실제 주식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과 PER 모두 참고용 추정치라는 점을 남겨 둡니다. 최근 이익을 기준으로 본 값이므로 미래 실적을 가정한 평가와도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청약에 실제로 필요한 돈

확정공모가 12,400원에 증거금율 50%를 적용해 계산했습니다. 배정 결과에 따라 남는 돈은 환불일에 돌아옵니다.

1주 청약6,200원균등배정 최소 단위는 주관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10주 청약62,000원환불일 10월 27일까지 자금이 묶입니다.
청약 한도22,000주한도까지 넣으면 증거금 136,400,000원

확정공모가 기준입니다. 증거금은 배정 결과에 따라 환불일에 정산되고, 균등배정 물량은 최소 청약 단위만 넣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는 첫날 어땠나

최근 30일 안에 상장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보는 배경 자료이며 이 종목의 결과와는 무관합니다.

표본 11건 시초가 매도 평균 119.4%, 첫날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11건 평균 62%.

  1. 와이즈플래닛컴퍼니2026-09-23 상장 · 공모가 12,000원 → 시초가 42,750원 · 첫날 종가 45,700원(+280.83%)시초 +256.25%
  2. 브릴스2026-10-01 상장 · 공모가 19,500원 → 시초가 61,800원 · 첫날 종가 31,350원(+60.77%)시초 +216.92%
  3. 빅웨이브로보틱스2026-09-29 상장 · 공모가 18,000원 → 시초가 56,000원 · 첫날 종가 27,050원(+50.28%)시초 +211.11%
  4. 네오사피엔스2026-09-21 상장 · 공모가 10,000원 → 시초가 25,250원 · 첫날 종가 36,900원(+269%)시초 +152.5%
  5. 멜콘2026-10-15 상장 · 공모가 12,300원 → 시초가 27,400원 · 첫날 종가 17,180원(+39.67%)시초 +122.76%

들어갈지 말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공개된 수치에 근거한 정리입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의 자금 계획과 위험 감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 판단은 B등급입니다. 청약한다면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검토하는 쪽이며, 큰 금액을 넣는 선택과는 분리했습니다. 최소 청약이라도 손실 가능성은 남습니다.

최근 30일 새로 상장한 11개 종목 중 공모가 이상에서 시작한 비율은 91%였습니다. 평균 수익률과 함께 보면 최근 분위기는 ‘과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비율이 이에스티의 상승 확률은 아닙니다. 지난 결과가 이 종목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공모주는 배정 물량이 적어 수익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을 수 있는 반면, 상장 첫날 변동성은 큽니다. 분위기에 맞춰 신청 금액부터 키우기보다 자금이 묶이는 기간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보려 합니다. 청약 여부와 금액은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과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정하세요.

청약 순서대로 확인하기

  • 대신증권 계좌가 있는지 — 없으면 청약일 전에 개설해야 하고, 증권사별로 개설 후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청약 기간 10월 22일~10월 23일 안에 신청 — 마감 시간이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마지막 날 오후는 피하세요.
  • 증거금율 50%와 환불일 10월 27일 확인 — 그 사이 자금이 묶입니다.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중 무엇을 노릴지 결정 — 소액이면 균등, 큰 금액이면 비례 경쟁률을 봅니다.
  • 상장일 11월 4일의 매도 계획을 미리 정하기 — 시초가·종가 중 언제 팔지 정해 두지 않으면 변동성에 휩쓸립니다.

원문과 전체 일정 보기

아래 링크에서 이 글의 근거가 된 공모 상세와 다른 종목 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 이 글은 공개된 공모 일정과 공시 수치를 정리한 정보 제공 콘텐츠이며 청약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 등급과 점수는 기관 경쟁률·의무보유확약·추정 유통물량·공모가 위치 네 항목의 충족 개수이며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 시가총액·PER·유통물량은 자본금·액면가·배정 비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청약 전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공모 일정과 공모가는 정정공시로 바뀔 수 있고, 청약 자격·한도·수수료는 주관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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