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기준, 이에스티 공모주는 확정 공모가 12,400원으로 희망밴드 상단이며, 10월 22일~10월 23일 대신증권에서 일반 청약을 받습니다. 환불일은 10월 27일, 상장일은 11월 4일입니다. 기관 경쟁률 630.1:1에 비해 의무보유확약은 0.24%로 낮고 상장 직후 유통물량은 63.2%로 추정돼,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판단할 구간입니다. 파킹픽 점검은 B등급(3/11점)이며, 등급은 조건 충족 개수로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공모 상세에 공개된 값만 그대로 옮겼습니다. 비어 있는 항목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3/11점(B등급)으로 충족 항목과 미달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입니다.
4대 조건 점검 — 기관 경쟁률·확약·유통물량·공모가 위치
공모주를 볼 때 널리 쓰이는 네 가지 조건입니다. 각 항목의 기준선과 현재 값을 함께 적었습니다.
기준선: 기관경쟁률 500·1,000·1,500대 1, 의무보유확약 20·40·60%, 추정 유통물량 50·35·25% 이하, 공모가 희망밴드 중간·상단.
이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
숫자만 보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공모 상세에 적힌 사업과 실적을 먼저 읽어 두면 위험 항목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에스티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업종입니다. 대표는 김영곤이며 최대주주는 그린파워로, 공모 전 지분은 43.7%입니다.
가장 최근 사업연도 매출은 354억원, 순이익은 19.5억원입니다. 이익이 난다는 사실과 공모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는 나눠 봤습니다. 여기서는 미래 실적 전망 대신 최근 사업연도의 순이익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자본금÷액면가에 신주 물량을 더한 추정 공모 후 주식 수는 13,848,000주입니다. 확정공모가를 적용한 추정 시가총액은 약 1,717억원, 최근 순이익 기준 추정 PER은 87.9배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내고 있더라도, 그 이익에 비해 얼마의 가격을 지불하는지는 별도로 따져볼 부분입니다.
우선주·전환권이 있으면 실제 주식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과 PER 모두 참고용 추정치라는 점을 남겨 둡니다. 최근 이익을 기준으로 본 값이므로 미래 실적을 가정한 평가와도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청약에 실제로 필요한 돈
확정공모가 12,400원에 증거금율 50%를 적용해 계산했습니다. 배정 결과에 따라 남는 돈은 환불일에 돌아옵니다.
확정공모가 기준입니다. 증거금은 배정 결과에 따라 환불일에 정산되고, 균등배정 물량은 최소 청약 단위만 넣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는 첫날 어땠나
최근 30일 안에 상장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보는 배경 자료이며 이 종목의 결과와는 무관합니다.
표본 11건 시초가 매도 평균 119.4%, 첫날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11건 평균 62%.
- 와이즈플래닛컴퍼니2026-09-23 상장 · 공모가 12,000원 → 시초가 42,750원 · 첫날 종가 45,700원(+280.83%)시초 +256.25%
- 브릴스2026-10-01 상장 · 공모가 19,500원 → 시초가 61,800원 · 첫날 종가 31,350원(+60.77%)시초 +216.92%
- 빅웨이브로보틱스2026-09-29 상장 · 공모가 18,000원 → 시초가 56,000원 · 첫날 종가 27,050원(+50.28%)시초 +211.11%
- 네오사피엔스2026-09-21 상장 · 공모가 10,000원 → 시초가 25,250원 · 첫날 종가 36,900원(+269%)시초 +152.5%
- 멜콘2026-10-15 상장 · 공모가 12,300원 → 시초가 27,400원 · 첫날 종가 17,180원(+39.67%)시초 +122.76%
들어갈지 말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공개된 수치에 근거한 정리입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의 자금 계획과 위험 감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 판단은 B등급입니다. 청약한다면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검토하는 쪽이며, 큰 금액을 넣는 선택과는 분리했습니다. 최소 청약이라도 손실 가능성은 남습니다.
최근 30일 새로 상장한 11개 종목 중 공모가 이상에서 시작한 비율은 91%였습니다. 평균 수익률과 함께 보면 최근 분위기는 ‘과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비율이 이에스티의 상승 확률은 아닙니다. 지난 결과가 이 종목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공모주는 배정 물량이 적어 수익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을 수 있는 반면, 상장 첫날 변동성은 큽니다. 분위기에 맞춰 신청 금액부터 키우기보다 자금이 묶이는 기간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보려 합니다. 청약 여부와 금액은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과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정하세요.
청약 순서대로 확인하기
- 대신증권 계좌가 있는지 — 없으면 청약일 전에 개설해야 하고, 증권사별로 개설 후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청약 기간 10월 22일~10월 23일 안에 신청 — 마감 시간이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마지막 날 오후는 피하세요.
- 증거금율 50%와 환불일 10월 27일 확인 — 그 사이 자금이 묶입니다.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중 무엇을 노릴지 결정 — 소액이면 균등, 큰 금액이면 비례 경쟁률을 봅니다.
- 상장일 11월 4일의 매도 계획을 미리 정하기 — 시초가·종가 중 언제 팔지 정해 두지 않으면 변동성에 휩쓸립니다.
원문과 전체 일정 보기
아래 링크에서 이 글의 근거가 된 공모 상세와 다른 종목 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공모 일정과 공시 수치를 정리한 정보 제공 콘텐츠이며 청약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 등급과 점수는 기관 경쟁률·의무보유확약·추정 유통물량·공모가 위치 네 항목의 충족 개수이며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 시가총액·PER·유통물량은 자본금·액면가·배정 비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청약 전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공모 일정과 공모가는 정정공시로 바뀔 수 있고, 청약 자격·한도·수수료는 주관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