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기준, 인텔리빅스 공모주는 공모가 9,000원으로 확정됐고, 미래에셋증권에서 10월 21일~10월 22일 청약을 받습니다. 환불일은 10월 26일,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입니다. 기관 경쟁률은 1,234.3:1이지만 의무보유확약은 6.14%이며, 상장 직후 유통물량과 실제 최소 청약 조건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공모 상세에 공개된 값만 그대로 옮겼습니다. 비어 있는 항목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4/8점(B등급)으로 충족 항목과 미달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균등배정 최소 청약 정도로 접근할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입니다.
4대 조건 점검 — 기관 경쟁률·확약·유통물량·공모가 위치
공모주를 볼 때 널리 쓰이는 네 가지 조건입니다. 각 항목의 기준선과 현재 값을 함께 적었습니다.
기준선: 기관경쟁률 500·1,000·1,500대 1, 의무보유확약 20·40·60%, 추정 유통물량 50·35·25% 이하, 공모가 희망밴드 중간·상단.
이익이 나는 회사면 공모가도 싼 걸까?
숫자만 보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공모 상세에 적힌 사업과 실적을 먼저 읽어 두면 위험 항목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텔리빅스의 업종은 방송장비 제조업입니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 466억 원, 순이익 53.6억 원을 공모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본금÷액면가에 신주 물량을 더하면 공모 후 주식 수는 11,260,000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공모가 9,000원을 적용한 시가총액은 약 1,013억 원, 최근 순이익으로 나눈 추정 PER은 18.9배입니다.
우선주·전환권에 따라 실제 주식 수가 달라질 수 있어 참고용으로 봐야 합니다. PER의 이익 기준도 최근 사업연도에 한정됩니다. 같은 이익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익이 난다는 사실만으로 공모가가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비교기업의 평가 근거를 확인하지 않고 저평가로 결론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청약에 실제로 필요한 돈
확정공모가 9,000원에 증거금율 50%를 적용해 계산했습니다. 배정 결과에 따라 남는 돈은 환불일에 돌아옵니다.
확정공모가 기준입니다. 증거금은 배정 결과에 따라 환불일에 정산되고, 균등배정 물량은 최소 청약 단위만 넣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는 첫날 어땠나
최근 30일 안에 상장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보는 배경 자료이며 이 종목의 결과와는 무관합니다.
표본 11건 시초가 매도 평균 119.4%, 첫날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11건 평균 62%.
- 와이즈플래닛컴퍼니2026-09-23 상장 · 공모가 12,000원 → 시초가 42,750원 · 첫날 종가 45,700원(+280.83%)시초 +256.25%
- 브릴스2026-10-01 상장 · 공모가 19,500원 → 시초가 61,800원 · 첫날 종가 31,350원(+60.77%)시초 +216.92%
- 빅웨이브로보틱스2026-09-29 상장 · 공모가 18,000원 → 시초가 56,000원 · 첫날 종가 27,050원(+50.28%)시초 +211.11%
- 네오사피엔스2026-09-21 상장 · 공모가 10,000원 → 시초가 25,250원 · 첫날 종가 36,900원(+269%)시초 +152.5%
- 멜콘2026-10-15 상장 · 공모가 12,300원 → 시초가 27,400원 · 첫날 종가 17,180원(+39.67%)시초 +122.76%
유통물량을 확인하기 전, 어디까지 판단할 수 있나?
아래는 공개된 수치에 근거한 정리입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의 자금 계획과 위험 감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통물량 미확인은 공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의 한계이므로, 이미 공시된 내용이 있는지부터 다시 살펴야 합니다. 최신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에서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을 확인하겠습니다.
유통물량을 확인했다면 그 수치를 확약과 함께 읽겠습니다. 상장 직후 팔 수 있는 주식이 어느 정도인지, 일정 기간 보유하기로 한 물량과 어떻게 구분되는지를 살피는 순서입니다. 수치가 확인됐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압력이 작다거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결론 낼 수는 없습니다. 유통 가능 물량이 곧 실제 매도 주문인 것도 아닙니다.
청약 접수 때까지 유통물량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판단에 필요한 항목이 남아 있다는 상태를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빈칸을 낮은 유통물량으로 해석하거나, 경쟁률이 높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대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점수만으로 참여를 정하지 않고 확인을 더 할지, 참여를 보류할지부터 생각하겠습니다.
최종 확약은 수요예측 수치와 구분해 배정 결과에서 재확인할 항목입니다. 청약 전에 알 수 있는 내용과 배정 뒤 다시 볼 내용이 나뉘므로, 신청할 때의 판단을 상장일까지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겠습니다. 실제 배정 수량을 확인한 뒤에는 그 수량을 기준으로 매도 계획과 감당할 손실 범위를 다시 점검합니다.
10월 26일 환불 전까지 써야 할 돈이 있는지, 배정된 주식을 상장일까지 보유해도 자금 계획에 무리가 없는지 따져 보겠습니다. 청약 전 확인 내용이 달라지면 신청 규모도 다시 검토합니다. 앞서 확인한 청약 한도는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나 감당할 손실을 대신 정해 주지 않습니다. 환불될 증거금을 다른 청약에 동시에 쓸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고, 환불 전에 필요한 지출부터 남겨 두는 쪽으로 자금 계획을 세웁니다.
최소 수량만 청약해도 손실 가능성은 남습니다. 최근 표본의 높은 수익률은 시장 배경일 뿐입니다. 추가 확인 결과와 배정 규모, 첫날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함께 따져야 합니다.
청약 여부와 금액은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과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정하세요.
청약 순서대로 확인하기
-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있는지 — 없으면 청약일 전에 개설해야 하고, 증권사별로 개설 후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청약 기간 10월 21일~10월 22일 안에 신청 — 마감 시간이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마지막 날 오후는 피하세요.
- 증거금율 50%와 환불일 10월 26일 확인 — 그 사이 자금이 묶입니다.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중 무엇을 노릴지 결정 — 소액이면 균등, 큰 금액이면 비례 경쟁률을 봅니다.
- 상장일 10월 30일의 매도 계획을 미리 정하기 — 시초가·종가 중 언제 팔지 정해 두지 않으면 변동성에 휩쓸립니다.
원문과 전체 일정 보기
아래 링크에서 이 글의 근거가 된 공모 상세와 다른 종목 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공모 일정과 공시 수치를 정리한 정보 제공 콘텐츠이며 청약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 등급과 점수는 기관 경쟁률·의무보유확약·추정 유통물량·공모가 위치 네 항목의 충족 개수이며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 시가총액·PER·유통물량은 자본금·액면가·배정 비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청약 전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공모 일정과 공모가는 정정공시로 바뀔 수 있고, 청약 자격·한도·수수료는 주관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