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기준으로 엘리스그룹 공모주의 일반 청약일은 10월 7일~10월 8일이고, 공모가는 90,500원(확정)입니다. 청약 창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입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의무보유확약, 상장 직후 유통물량 추정, 공모가 위치를 같은 기준으로 점검한 결과는 2/8점(C등급)입니다. 이 등급은 조건을 충족한 개수일 뿐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공모 상세에 공개된 값만 옮겼습니다. 빈 항목은 아직 공시되지 않은 것입니다.
점수는 2/8점(C등급)입니다. 4대 조건 대부분이 기준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상장 직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무리한 청약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로 분류됩니다.
4대 조건 점검 — 기관 경쟁률·확약·유통물량·공모가 위치
공모주를 볼 때 흔히 쓰는 네 가지 조건입니다. 항목마다 기준선과 현재 값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기준선은 기관경쟁률 500·1,000·1,500대 1, 의무보유확약 20·40·60%, 추정 유통물량 50·35·25% 이하, 공모가 희망밴드 중간·상단입니다.
이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
숫자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모 상세에 적힌 사업과 실적을 먼저 보면 위험 항목이 어떤 의미인지 읽힙니다.
엘리스그룹은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회사입니다. 대표는 KIM JAE WON이며, 최대주주 지분은 공모 상세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은 395억원, 순이익은 157억원입니다. 이익을 내는 회사라서 공모가가 이익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자본금÷액면가에 신주 물량을 더해 공모 후 주식수를 추정하면 11,094,000주입니다. 확정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 40억원이고, 최근 순이익으로 나눈 추정 PER은 64.1배입니다. 우선주나 전환권이 있으면 실제 주식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 추정치로만 보세요.
청약에 실제로 필요한 돈
확정공모가 90,500원에 증거금율 50%를 적용해 계산했습니다. 배정받지 못한 금액은 환불일에 돌아옵니다.
확정공모가 기준입니다. 증거금은 배정 결과에 따라 환불일에 정산됩니다. 균등배정 물량은 최소 청약 단위만 넣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는 첫날 어땠나
최근 30일 안에 상장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배경 자료일 뿐, 이 종목의 결과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시초가에 판 경우 표본 9건 평균은 145%였습니다. 첫날 종가까지 보유했다면 9건 평균은 79.7%입니다.
- 와이즈플래닛컴퍼니2026-09-23 상장. 공모가 12,000원, 시초가 42,750원, 첫날 종가 45,700원(+280.83%)시초 +256.25%
- 브릴스2026-10-01 상장. 공모가 19,500원, 시초가 61,800원, 첫날 종가 31,350원(+60.77%)시초 +216.92%
- 빅웨이브로보틱스2026-09-29 상장. 공모가 18,000원, 시초가 56,000원, 첫날 종가 27,050원(+50.28%)시초 +211.11%
- 네오사피엔스2026-09-21 상장. 공모가 10,000원, 시초가 25,250원, 첫날 종가 36,900원(+269%)시초 +152.5%
- 글로벌테크놀로지2026-09-29 상장. 공모가 10,000원, 시초가 21,150원, 첫날 종가 14,500원(+45%)시초 +111.5%
들어갈지 말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공개된 수치를 바탕으로 한 정리입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의 자금 계획과 감당할 수 있는 위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점수는 2/8점(C등급)이고, 4대 조건 대부분이 기준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상장 직후 변동성이 클 수 있어 무리한 청약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항목은 상장 직후 유통물량(추정)입니다. 수요예측이 끝나고 증권신고서 정정공시가 올라오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값에 따라 판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30일 동안 새로 상장한 9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은 평균 145%였고, 공모가 이상에서 시작한 비율은 100%였습니다. 같은 종목을 첫날 종가까지 보유했다면 평균 79.7%여서 시초가에 판 결과와 차이가 컸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과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 결과가 이 종목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공모주는 배정 물량이 적어 수익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은 반면, 상장 첫날 변동성은 큽니다. 청약 여부와 금액은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과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정하세요.
청약 순서대로 확인하기
-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계좌가 있는지 봅니다. 없다면 청약일 전에 열어야 하고, 증권사에 따라 개설 후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청약 기간인 10월 7일~10월 8일 안에 신청합니다. 마감 시간이 증권사마다 달라서 마지막 날 오후는 피합니다.
- 증거금율 50%와 환불일 10월 13일을 확인합니다. 그때까지 자금이 묶입니다.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중 어느 쪽을 노릴지 정합니다. 소액이면 균등, 큰 금액이면 비례 경쟁률을 봅니다.
- 상장일인 10월 20일에 팔 시점을 미리 정합니다. 시초가와 종가 중 언제 팔지 정하지 않으면 변동성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원문과 전체 일정 보기
아래 링크에서 이 글의 근거가 된 공모 상세와 다른 종목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공모 일정과 공시 수치를 정리한 정보 제공 콘텐츠이며 청약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 등급과 점수는 기관 경쟁률·의무보유확약·추정 유통물량·공모가 위치 네 항목의 충족 개수이며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 시가총액·PER·유통물량은 자본금·액면가·배정 비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청약 전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공모 일정과 공모가는 정정공시로 바뀔 수 있고, 청약 자격·한도·수수료는 주관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