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콘 공모주는 대신증권에서 청약을 받습니다. 2026-09-30 기준 일반 청약은 10월 1일~10월 2일이고, 공모가는 12,3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기관 경쟁률만 높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서 의무보유확약, 상장 직후 유통물량 추정, 공모가 위치까지 네 가지를 같은 기준으로 봤고, 결과는 6/11점(A등급)입니다. 등급은 충족한 조건의 개수일 뿐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공모 상세에 공개된 값만 옮겼습니다. 비어 있는 항목은 아직 공시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6/11점(A등급)으로 대부분의 조건을 충족했고, 약한 항목은 0개입니다. 청약 규모는 이 결과를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입니다.
4대 조건 점검 — 기관 경쟁률·확약·유통물량·공모가 위치
네 가지 조건은 각각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기관은 얼마나 몰렸는지, 확약은 어느 정도인지, 상장일 물량은 얼마나 풀리는지, 공모가는 밴드 어디에 있는지입니다. 한 지표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않도록 항목마다 기준선과 현재 값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기준선은 기관경쟁률 500·1,000·1,500대 1, 의무보유확약 20·40·60%, 추정 유통물량 50·35·25% 이하, 공모가 희망밴드 중간·상단입니다.
이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
멜콘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어떤 회사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무엇을 만들어 누구에게 파는지는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고, 공모 상세에서 직접 확인할 항목으로 남겨 둡니다. 사업 내용을 확인한 뒤 매출과 순이익, 추정 시가총액을 차례로 보면 위험 항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읽기 쉽습니다.
멜콘은 반도체 제조용 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대표는 김성일, 박성택이고 최대주주는 에스에이치산하홀딩스(공모 전 57.97%)입니다.
가장 최근 사업연도 매출은 393억원, 순이익은 47.4억원입니다. 이익을 내는 회사이므로 공모가가 이익의 몇 배 수준인지 따져볼 수 있습니다.
자본금÷액면가에 신주 물량을 더해 공모 후 주식수를 추정하면 12,500,000주입니다. 확정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538억원이고, 최근 순이익으로 나눈 추정 PER은 32.4배입니다. 우선주나 전환권이 있으면 실제 주식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 추정치로만 보세요.
청약에 실제로 필요한 돈
확정공모가 12,300원에 증거금율 50%를 적용해 계산했습니다. 배정 결과에 따라 남는 돈은 환불일에 돌려받습니다.
확정공모가 기준 계산입니다. 증거금은 배정 결과에 따라 환불일에 정산됩니다. 균등배정 물량은 최소 청약 단위만 넣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는 첫날 어땠나
최근 30일 안에 상장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배경 자료이며, 이 종목의 결과와는 무관합니다.
표본 8건 기준으로 시초가에 팔았다면 평균 123.4%, 첫날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8건 평균 102.4%입니다.
- 와이즈플래닛컴퍼니2026-09-23 상장, 공모가 12,000원에서 시초가 42,750원, 첫날 종가는 46,300원(+285.83%)시초 +256.25%
- 빅웨이브로보틱스2026-09-29 상장, 공모가 18,000원에서 시초가 56,000원, 첫날 종가는 29,900원(+66.11%)시초 +211.11%
- 네오사피엔스2026-09-21 상장, 공모가 10,000원에서 시초가 25,250원, 첫날 종가는 34,300원(+243%)시초 +152.5%
- 글로벌테크놀로지2026-09-29 상장, 공모가 10,000원에서 시초가 21,150원, 첫날 종가는 18,220원(+82.2%)시초 +111.5%
- KB스팩34호2026-09-22 상장, 공모가 2,000원에서 시초가 4,000원, 첫날 종가는 1,914원(-4.3%)시초 +100%
들어갈지 말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공개된 수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종 판단은 자금 계획과 감수할 수 있는 위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조건을 충족해 6/11점(A등급)을 받았고, 약한 항목은 0개입니다. 청약 규모는 이 결과를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 분위기는 ‘과열’입니다.
최근 30일 동안 새로 상장한 8개 종목의 시초가 수익률은 평균 123.4%였고, 공모가 이상에서 시작한 비율은 88%였습니다. 같은 종목을 첫날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평균 102.4%로, 시초가에 판 결과와 차이가 컸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과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 결과가 이 종목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공모주는 배정 물량이 적어 수익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은 반면, 상장 첫날 변동성은 큽니다. 청약 여부와 금액은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과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정하세요.
청약 순서대로 확인하기
- 대신증권 계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계좌가 없으면 청약일 전에 개설해야 하고, 증권사에 따라 개설 후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청약 기간은 10월 1일~10월 2일입니다. 청약 마감 시각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한 항목이므로 대신증권 공식 공지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 증거금율 50%와 환불일 10월 7일을 확인합니다. 그 사이에는 자금이 묶입니다.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중 어느 쪽으로 참여할지 정합니다. 소액이면 균등배정, 큰 금액이면 비례 경쟁률을 살펴봅니다.
- 상장일 10월 15일에 팔 계획을 미리 세웁니다. 시초가에 팔지 종가까지 갈지 정하지 않으면 변동성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원문과 전체 일정 보기
이 글의 근거가 된 공모 상세와 다른 종목 일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공모 일정과 공시 수치를 정리한 정보 제공 콘텐츠이며 청약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 등급과 점수는 기관 경쟁률·의무보유확약·추정 유통물량·공모가 위치 네 항목의 충족 개수이며 수익률 예측이 아닙니다.
· 시가총액·PER·유통물량은 자본금·액면가·배정 비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청약 전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공모 일정과 공모가는 정정공시로 바뀔 수 있고, 청약 자격·한도·수수료는 주관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